우크라이나 매체, 스트라나가 북한군 부상병들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트라나는 텔레그램 채널에 러시아 쿠르스크 병원에서 북한군 100여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며 관련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는 다리를 절거나 팔에 붕대를 감은 동양인 남성들이 복도를 걸어가거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실제 북한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관련해 우크라이나군 허위정보대응센터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"쿠르스크 병원에 있는 북한군 부상병이 150명이 넘는다"는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 : 유투권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21808435029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